[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의 시작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2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 입장권이 지난 24일 팬덤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2회차 모두 매진됐다.

이번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아일릿은 그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발표곡들을 중심으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팬덤 ‘글릿(GLLIT)’과 호흡할 예정이다.

아일릿의 티켓 매진 행렬은 데뷔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첫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서울 공연 역시 선예매 단계에서 일찌감치 매진된 바 있으며, 일본 가나가와와 오사카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해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일릿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여정을 본격화한다.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 및 25~26일 도쿄 등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아일릿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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