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7년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중이다.

지난 시즌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명칭이 바뀐 최상위 종목에서는 결승 주행 거리를 기존 170km에서 100km 내외로 단축해 보다 빠른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석세스 웨이트(핸디캡 웨이트)’ 제도도 전면 폐지해 드라이버의 기량을 최대로 끌어낸다. 해당 제도에서는 성적에 따라 최대 50kg까지 무게를 더해 주행했다.

토요타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브랜드로써 7년 연속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빨라지고 치열해진 이번 시즌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가 한국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오는 4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치러진다. 아울러 3라운드에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음악 축제인 ‘파크뮤직페스티벌’도 열린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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