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동료 코미디언 신기루에게 금 한 냥을 선물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아빠는 왜 털이 없어? | EP.128 가비 이용진 | 살롱드립’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의 가비,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둘이 온다고 해서 제작진과 얘기하다 놀랐다”라며 “용진 군이 기루 언니 결혼식에 금 한 냥을 선물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금 한 냥의 시세는 약 9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반 냥 정도 다시 받고 싶다. 등가 교환이 되어야 하지 않냐”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금을 선물한 이유도 밝혔다 “물론 돈으로 줄 수도 있었다. 그런데 금을 간직했으면 해서 선물했다”며 “이렇게 금이 오 줄 알았으면 나도 몇 개 사놨을 거다”라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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