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 신규 다이닝 공간을 선보이며 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오는 27일 19층 로비에 신규 업장 ‘더 라운지앤바(THE lounge&bar)’를 오픈한다. 서울역과 인접한 입지를 살려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올데이다이닝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더 라운지앤바’는 이른 아침 커피와 함께하는 가벼운 메뉴부터 저녁 시간 시그니처 칵테일과 스낵까지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곡선과 우드톤을 활용한 인테리어, 따뜻한 조명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뉴 구성도 폭넓다. 훈제 연어 샐러드, 버거, 클럽 샌드위치, 해산물 파스타, 피자 등 양식 메뉴는 물론 ‘전복 해산물 라면’, ‘돌솥비빔밥’, ‘해산물 로제 떡볶이’ 등 한식 메뉴도 마련했다.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 브랜드 ‘비벤떼’를 활용한 커피와 생과일 주스, 생강차, 대추차, 유자차 등 전통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호텔 로고의 바람개비에서 착안한 4가지 컬러의 ‘포포인츠 칵테일(Four Points Cocktail)’이 눈길을 끈다. 히비스커스 네그로니 ‘레드’, 자스민 비즈니즈 ‘옐로우’, 카모마일 모히토 ‘블루’, 논알코올 스카이레몬 그린티 ‘스카이 블루’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오픈을 기념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베스트 브루 비어’ 1잔 주문 시 1잔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봄 시즌 패키지도 선보인다. ‘선셋 칵테일’ 패키지는 포포인츠 칵테일 4종 중 2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선라이즈&선셋’ 패키지는 여기에 뷔페 레스토랑 ‘더 이터리(THE eatery)’ 조식 2인 혜택이 더해진다. 패키지 가격은 ‘선셋 칵테일’ 기준 18만2710원(세금 포함)부터이며,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관계자는 “더 라운지앤바는 여행객들이 머물고 이동하는 서울역에 위치한 호텔의 지리적 특징을 콘셉트로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국내 고객을 비롯해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한식, 전통차,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미식의 즐거움까지 겸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전 객실 고층 배치로 서울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으며, 서울역·명동·남대문·덕수궁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평균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객실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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