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하정우가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정우는 24일 자신의 SNS에 “로스 그리고 엔젤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시엄(Los Angeles Memorial Coliseum)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하정우의 ‘민머리’ 변신이다. 평소 짧은 헤어스타일을 즐겨왔던 그였지만, 이번에는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버린 삭발 스타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하정우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묻어나는 ‘반쪽 셀카’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에서의 화려한 인맥도 돋보였다. 하정우는 한국계 미국인 스탠드업 코미디언 마이클 요와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류준열, 대니얼 대 킴과 함께 LAFC 경기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세 사람은 경기장에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의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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