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샘표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간편 집밥 트렌드에 맞춰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봄동겉절이에 밥을 비벼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더한 ‘봄동비빔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봄동으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다는 점과 계절 한정 메뉴라는 희소성이 맞물리며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봄동비빔밥’ 언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겉절이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액젓, 마늘, 양파, 풀 등 다양한 양념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비율을 맞추는 과정도 번거롭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이에 샘표는 고춧가루만 더해 버무리면 5분 만에 겉절이를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을 제안했다. 해당 제품은 양파, 마늘, 액젓, 풀 등 김치에 필요한 재료가 한 팩에 모두 담겨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가열하지 않는 ‘프레시 공법’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이번 1+1 기획전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진행된다. 겉절이를 비롯해 보쌈김치, 깍두기, 부추 파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 등 전 제품을 개당 1000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봄동뿐 아니라 양배추, 얼갈이, 미나리 등 다양한 채소에 활용 가능해 계절 채소 요리에 적합하다.

샘표는 오는 3월 2일까지 새미네부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정을 팔로우한 뒤 게시물에 응원 메시지와 ‘#봄동겉절이’ 해시태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김치양념과 조선고추장 등을 증정한다.

샘표 관계자는 “봄동비빔밥이 화제지만 양념 준비가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제철이 지나기 전, 간편한 김치양념으로 갓 버무린 신선한 봄동겉절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