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셰프 후덕죽, 윤나라와 손잡고 선보인 하이볼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과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판매량 집계 결과 하이볼 카테고리에서 각각 매출 1, 2위를 달성했다.
해당 상품은 셰프가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 여러 차례 시음을 거쳐 캔 형태로 출시됐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 같은 매출 신장의 원인을 MZ세대의 저도주 선호 경향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등에서 찾았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스타셰프 하이볼 2종 등 하이볼 20여 종을 한 달간 4캔에 12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송승배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스타셰프의 비결이 담긴 이번 신상품이 맛과 품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단기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편의점 하이볼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주류 문화로 정착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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