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골든타임 사수,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 앞장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미래고등학교(교장 최정하)는 교직원의 산업재해 예방과 생명권 보호를 위해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대회’를 본관 1층 중앙현관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교육 키오스크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정지 등 중대재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근무자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내 구성원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구조자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이른바 ‘4분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는 방학 중 출근하는 모든 교직원과 3월 1일자 전입 교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 키오스크에서 측정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총 15명을 선발하여 시상한다.
최정하 교장은 “심폐소생술 대회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이 학교 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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