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와 손잡고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투어는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함께 기획한 ‘미서부 NBA 직관 7일’ 상품을 오는 4월 8일 출발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4월 1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vs LA 레이커스(체이스 센터) ▲4월 11일 LA 레이커스 vs 피닉스 선즈(크립토닷컴 아레나) ▲4월 13일 LA 클리퍼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인튜잇 돔) 등 총 세 경기를 직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직관 일정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트윈 픽스(Twin Peaks), 금문교, 피어39 등 미서부 대표 관광지도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2월 출발한 1차 NBA 직관 상품은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 관람과 미서부 관광을 결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하나투어는 2차 상품을 추가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4월 6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6일’ 상품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LA 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 vs LA 레이커스 경기를 관람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 투어를 통해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큰 호응으로 NBA 직관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해 2차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경기 관람은 물론 현지 관광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으로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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