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농심면가’를 올해도 준비했다.
농심면가는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농심라면 제품을 활용해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해 첫 번째 대표 다이닝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현한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이다.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라멘집이다.
선보이는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아부라소바는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다. 일본 현지 SNS에서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모디슈머 레시피다.
신 셰프는 기존 레시피에 본인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된다.
농심 관계자는 “작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라면을 활용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셰프와 협업해 농심 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대표 다이닝 외에도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특별 메뉴를 연간 선보인다. 해당 매장들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각 다이닝의 개성이 담긴 이색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참여한 다이닝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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