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4월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운항한다. 비지니스 12석을 포함한 총 347석 규모 A330-300 기종이 투입된다. 편도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자카르타 노선에 취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경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 조건에 따른 운수권 재배치 영향이 있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비즈니스 수요가 높고,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남아 네트워크 핵심 허브로 평가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이 동남아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통해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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