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김새론이 대중 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울 서울 성동구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지난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9년 영화 ‘여행자’에서 최연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진출자가 됐다.

이어 2010년 영화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은 김새론은 드라마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 : 러브 온’ ‘마녀보감’과 영화 ‘눈길’ ‘동네사람들’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벌금 2000만원형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공개 직전이던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선 일부 편집됐다.

고인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후 불거진 논란은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설이다.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오랜 시간 만남을 가져왔다는 의혹이었다. 유족은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다만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 시점 만남을 가졌다고 반박했다. 현재까지 해당 내용에 대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중 개봉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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