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전기차 기업 ㈜이볼루션(EVolution)이 문화예술계 지원에 나선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제28회 졸업영화제 ‘사랑하게 되실 거예요’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진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에서 개최된다.
교육과 창작의 결실이 세상과 처음 조우하는 자리다. 이볼루션이 응원에 나섰다. 각 세션 상영 전 30초 홍보영상을 통해 예비 영화인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영화인생(영생)’의 시작을 응원하며 ‘전기차 생활(전생)’을 탐험하다
이볼루션은 ‘영화인생(영생, 映生)’과 ‘전기차 생활(전생, 電生)’ 두 가지 삶의 궤적을 연결하고자 한다. 졸업과 동시에 시작할 ‘영화인생’을 축하한다. 미래를 현재로 앞당기는 행복한 ‘전기차 생활’도 제안한다. 문화적 교감 시도다.
특히 이볼루션은 이번 영화제 기간 ‘전생 탐험대’를 모집한다. ‘전생 탐험대’는 영화학도들과 협력 프로젝트다. 전기차 생활의 면면을 영화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프로젝트. 이볼루션은 전기차를 ‘제4의 공간’으로 본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창작자의 고요한 집필실이자 영감을 충전하는 장소다.

◇문화 선진국 대한민국의 위상, 전기차 생활 문화로 잇는다
이볼루션은 대한민국이 이룩한 세계적 수준의 영화 문화를 존중한다. 이를 담아 한예종 졸업영화제 후원을 결정했다. 젊은 창작자들의 창의적인 시선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영화처럼 한국 전기차 생활 문화도 세계를 선도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향후 창작자들의 시나리오 기획 및 연출 단계에서 전기차 및 미래형 이동수단에 대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적 자문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 협업의 장(場) 마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전생(電生)”
이러한 문화적 동행이 끝나서는 안 된다. 전기차 제조사 및 충전사업자 등 업계 전반의 참여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전기차 전환의 시대는 단순히 이동수단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라이프스타일과 교통인프라, 문화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이볼루션은 다양한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더 나은 제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중과 소통에 있어 보다 진화된 전기차 생활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다.
이볼루션 조현민 대표는 “젊은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선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이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화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 이볼루션 또한 업계 파트너들과 손잡고 예술가들이 상상하는 미래의 일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전생 탐험’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8회 한예종 영화과 졸업영화제 ‘사랑하게 되실 거예요’의 상세 상영 시간표와 정보는 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