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70대에 아들을 본 시아버지 김용건을 언급해 주변을 당황케 했다.
전날인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황보라가 돌할매 공원에서 임신을 기원해 60세에 아들을 얻은 사연을 듣고 “우리 시아버지도 뭐”라고 크게 공감해 주변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바로 “죄송하다”고 말하며 “아버님도 지금 아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수습했다.
김용건은 슬하에 아들 하정우, 차현우를 뒀지만 전 부인과 이혼뒤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북 영천에 있는 돌할매 공원을 방문했다. 해당 공원은 임신을 기원하는 장소로 새해가 밝으면 많은 인파로 북적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부부도 임신을 기원한 뒤 마을 이장님을 만났다. 이장님은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여기 마을에 사시던 분이 60세에 아들을 봤던 것”이라고 유명세를 치른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뭐든 다 해봐야 한다. 아들 우인이가 태어나기까지 다 해봤다”고 세 부부를 응원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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