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33억 회를 넘기며 기록 경쟁의 한복판으로 들어간다. 5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133억 175만 회로 집계됐다.
증가 속도도 빠르다. 임영웅은 1월 20일 132억 회를 기록한 뒤 약 보름여 만에 1억 회를 더 쌓았다. 하루 평균 약 600만 회 수준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1위 기록을 향한 시선이 커진다.
현재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 기록은 방탄소년단(BTS)의 약 134억 회로 알려졌다. 임영웅과의 격차가 1억 회 안팎으로 좁혀졌다.
임영웅은 이미 멜론 ‘빌리언스 클럽’에서도 상징적인 구간을 밟았다. 2024년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기며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현재 이 구간에 포함된 아티스트는 BTS와 임영웅 두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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