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비주얼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레드벨벳과 에스파의 공식 SNS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26’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에스파 카리나, 윈터 등 네 사람이 뭉친 모습이다. 이들은 SM타운 후쿠오카 콘서트에서 f(x)의 히트곡 ‘츄(Chu~♡)’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쳐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펑키하고 키치한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슬기는 블루 톤의 슬리브리스와 가죽 팬츠에 풍성한 퍼 부츠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카리나는 핑크색 티셔츠와 귀여운 헤어로 인형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윈터는 레드 컬러의 톱과 블루 워머로 스포티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아이린은 화이트 미니스커트와 시크한 블랙 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네 사람의 미모 조합은 그야말로 ‘CG급’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다같이 입술을 내밀거나 볼에 손을 가져다 대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선 선후배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SM을 대표하는 비주얼 퀸들이 만나 선보인 ‘츄’ 무대에도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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