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편의점 CU가 포켓몬, 스누피 등 오랫동안 사랑 받은 캐릭터로 밸런타인데이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포켓몬 상품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크릴 키링, 립밤 홀더, 플립북 키링, 키캡 등 가방과 파우치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스누피 굿즈는 리유저블 백, 패딩 파우치, 블루투스 스피커, 접이식 테이블, 접이식 카트 등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CU 올림픽광장점 스누피 특별 컨셉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오얼모얼’, 텍스트 힙 감성을 담은 예스24 크레마클럽과 협업한 ‘책 초콜릿’, 스몰 럭셔리를 표방한 해리스트위드 굿즈 등도 CU에서 선보였다. 아울러 피겨 베어 상품 구매 시 일부 수익금을 동계 스포츠 꿈나무에 전달된다.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조준형 스낵식품팀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념일에는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겸비한 차별화 상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검증된 레트로 IP를 중심으로 굿즈 경쟁력을 강화해 밸런타인데이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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