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ㅣ 김제=고봉석 기자 ] 전북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평가되는 바, 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한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정량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혁신 노력이 누적된 결과이며, 지방세 또한, 2025년도 전북도 주관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평가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시는 지방교부세 배부 기준 중 ‘세입 확충을 위한 자체 노력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63억 원 규모의 세입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징수혁신 노력이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납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발로 뛴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확보된 세입 인센티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사업에 환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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