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윤정과 김선호가 작품 밖에서도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고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이라는 로맨틱한 문구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해외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밤이 내려앉은 계단에 나란히 앉은 고윤정은 김선호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기대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김선호 역시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완벽한 ‘커플 포스’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들은 ‘심쿵’ 포인트로 가득했다. 두 사람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 커다란 코트 한 벌을 담요처럼 함께 덮은 채 벤치에 밀착해 앉아 있는가 하면,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고 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짜 연애 중인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의구심마저 들게 했다.

한편, 지난 16일 전 편이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말은 유능하지만 사랑 표현엔 서툰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곡선의 언어’를 사용하는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소통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눈부신 비주얼에 힘입어 ‘이사통’은 공개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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