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배우 박진주가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
방민아와 박진주는 26일 각자의 SNS를 통해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 대기실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똑같은 ‘클레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방민아는 라이브 방송을 하며 박진주를 향해 연신 “언니가 최고였다”, “고마운 게 너무 많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진주가 방민아의 볼에 입을 맞추려는 순간 방민아가 고개를 돌려 장난스럽게 입술을 맞추는 ‘기습 뽀뽀’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박진주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 쥐며 파안대소했고 방민아는 승리의 환호성을 내지르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극 중 삽입곡을 함께 열창하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서로를 “내 것”이라고 부르며 애정 공세를 펼치는 등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최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공통점이 있다.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배우 온주완과 발리에서 로맨틱한 웨딩 마치를 울렸으며, 박진주 또한 하루 차이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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