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에이핑크 오하영이 신곡 ‘Love Me More’의 첫 방송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me more 첫방 완료, 밀린 자켓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에이핑크의 신곡 자켓 촬영 현장과 활동 준비 과정을 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에이핑크가 지난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의 수록곡이다. 이번 앨범은 에이핑크의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담아내며 발매와 동시에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오하영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곡 제목인 ‘LOVE ME MORE’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갈색 스팽글 상의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나른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위해 시도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오하영은 신비로운 블루 컬러 렌즈와 주근깨 메이크업, 화려한 네일 아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대형 곰 인형 옆에서 티아라를 쓰고 미소 짓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하영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기다려온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그룹 활동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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