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문가영이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문가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수 성시경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 문가영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은 물론,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순백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허벅지까지 깊게 파인 과감한 슬릿 디테일 사이로 드러난 무결점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대기실의 평범한 배경마저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그녀의 ‘여신 아우라’가 돋보인다.

시상식 현장 사진에서는 파트너 성시경과의 완벽한 ‘케미’도 눈길을 끈다.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은 성시경 곁에서 문가영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태도로 시상식을 이끌었다.

현재 문가영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주인공 정원 역을 맡아 1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섬세한 감성 연기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현실 공감 로맨스’라는 호평 속에 스크린에서도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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