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교육감 기관상 선정… 2년 연속 수상으로 예방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효과 입증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 설악고등학교(교장 김호천)가 ‘2025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시도교육감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금)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초·중·고교의 우수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설악고등학교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니라 학교 문화 전반에 구조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었다.

설악고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매일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이 인사를 주고받는 ‘등교맞이 하이파이브’,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일환인 ‘기본을 지키자 챌린지’, 학교폭력 안내 포털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추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공식 채널 등에 자료로 탑재돼 전국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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