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AI의 놀라운 보정 실력에 감탄하며, 보정 전후 사진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SNS에 “AI 무섭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턱에 손가락을 댄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AI 보정을 거친 모습은 마치 갓 데뷔한 아이돌처럼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차도녀’ 매력을 물씬 풍겼다.

그는 곧이어 “ㅋㅋㅋㅋ 찔려서 본판 내놓음”이라는 글과 함께 보정 전 원본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원본 사진 속 이지혜는 AI 버전보다는 친근한 모습이다. 특히 최근 그가 직접 고백했던 ‘인중 축소 수술’의 흔적이 살짝 남아 있는 리얼한 ‘본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랜 콤플렉스였던 4cm 인중을 줄이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시술 및 수술 사실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