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농장 체험’ 테마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서귀포·제주중문 등 4개 지점에서 제철 과일인 딸기와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겨울 한정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실내 중심의 휴식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농장 체험을 결합한 것이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2~3인, ▲인근 농장 체험 1인, ▲시즌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다. 지점별 콘텐츠는 상이하며, 자세한 이용 일정과 패키지 구성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는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 응골딸기Lab과 연계해 겨울 제철 딸기 수확 체험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스트로밸리(Straw Valley)’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시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조식뷔페 미취학 아동 1인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동물 먹이 주기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26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디어밸리&폰드’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된 사슴들과 교감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가 선보이는 ‘베리베리 베케이션(Berry Berry Vacation)’은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조식뷔페 미취학 아동 1인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2시(일~목 투숙 고객 한정)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4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제주 지역 리조트에서는 겨울 제철 감귤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2, 소인1), ▲켄싱턴 감귤 팜투어 1인, ▲ 한라봉 착즙 주스 3병 등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16만 9,900원(세금포함)부터다.
켄싱턴 감귤 팜투어는 1월 겨울 한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내 ‘팜트리 정원’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다. 리조트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Kenny)’와 함께 정원 숲 해설을 시작으로 약 1,000㎡(302.5평) 규모의 감귤밭에서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감귤청까지 만드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싱귤벙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2, 소인1), ▲감귤 농장 체험 3인, ▲감귤 기프트 1세트(감귤 모자, 제주감귤파이)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6만 9,900원부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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