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손정은이 새해를 맞아 건강미를 뽐냈다.
손정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을 시작하며 지난 한 해 두 가지 버킷리스트를 이뤘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스포츠웨어 차림부터, 세련된 블랙 코트와 가죽 재킷을 소화한 우아한 모습까지 ‘반전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꼽은 2025년의 가장 큰 성과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와 ‘바디프로필 촬영’이다. 상반기 MBN 예능 ‘뛰어야 산다’를 통해 생애 첫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오랜 숙원이었던 바디프로필 촬영까지 성공하며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손정은은 완벽한 몸매를 위해 혹독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핵심은 곤약현미밥이었다”며 소고기 우둔살과 김치를 곁들인 식단으로 하루 총 섭취 열량을 1100kcal 이내로 제한하는 철저함을 보였다. 그 결과 “체중 변화는 2kg에 불과했지만,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를 통해 눈에 띄게 달라진 몸의 라인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손정은은 신체적인 변화보다 ‘정신적 성장’에 의미를 두었다. 그녀는 “석 달간 묵묵히 견딘 시간들이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며 “최선을 다하면 이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지난해 마라톤, 북토크, 미술관 라이브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손정은은 “올해는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더 많이 움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며 2026년의 포부를 덧붙였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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