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윤리대상 수상
스포츠윤리 확산 공적 인정받아
“깨끗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 앞장”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12월3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윤리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신설된 스포츠윤리대상 부문에서 장애인 체육 현장의 스포츠윤리 확산을 위해 우수한 공적을 남긴 단체에 수여한다.
스포츠윤리대상은 체육계 폭력 근절과 공정한 스포츠 거버넌스 구축 등 주요 체육정책 과제에 기여한 단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훈격으로 신설된 스포츠윤리 분야 최고 포상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징계·복무·인권 보호·청렴 관련 규정을 정비하여 개정된 규정을 현장에 반영하고, 제도 이행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장애인 체육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왔다.

또한 2026년 1월 ‘스포츠공정감사실’ 이 신설될 예정으로 불공정 및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징계 요구 사항과 후속 조치가 형식적으로 종료되지 않도록 구조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선수, 지도자, 임직원, 자치구 및 가맹단체 관계자 총 206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윤리·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연내 4회 실시하고, 사업 전 과정에 공정·청렴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체육 문화 정착에 이바지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권익태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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