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균 영월소방서장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것”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월군 와이너리 슬로타운 대형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안전사고 사전 차단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기취급 부주의 및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화기취급 작업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관리 실태 ▲임시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공사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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