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선물을 받은 딸 옷을 보고 감탄했다.

그는 전날인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와... 딸옷은 이렇게 이쁘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선물로 받은 딸의 옷이 담겨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아기자기한 옷이 눈에 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시영은 전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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