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한국체대)이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시상식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 우승자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기사추천
0
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임시현
입력2025-10-03 18:29:1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조폭과 단순 지인?” 조세호 폭로자, “10년 호형호제였다”…술자리 사진 공개 예고
-
3“카리나는 난리 났었는데” 윈터·정국 열애설, 뜻밖의 팬덤 반응?
-
4‘낯 뜨거운 시상 순간’ 심판상 받는데 돌아온 건 격한 야유뿐…땅에 떨어진 K-심판의 권위와 신뢰[SS현장]
-
5‘소년범 인정’ 조진웅, 전격 은퇴 선언 “배우 인생 마침표 찍겠다” [공식입장]
-
6‘송민호 열애설’ 박주현, 온천에서 드러낸 반전 몸매
-
7기안84, 러닝 중 길 위에 쓰러졌다…고도 변화·탈진·갈증 악순환(‘극한84’)
-
8맹승지, 한 뼘 속옷 입고 몸매 자랑 “승지의 크리스마스” [★SNS]
-
9박나래 “별문제 없이 퇴사하더니… 갑자기 1억 가압류”
-
10“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
-
-
2[오피셜]‘공룡 센터’ 샤킬 오닐이 ‘대한민국’ 뽑았다…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서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
3“한화 진짜 미래가 왔다!”…문현빈, ‘괴물 성장’으로 올해의 타자상 품었다 [올해의 상]
-
4[공식] ‘속전속결’ SSG,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 계약…“팀 OPS 강화 위해”
-
5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 확정…韓시간 오전 10~11시에 모두 열린다
-
6‘극장X야구 컬래버’ 色다른 시상식 열렸다, 팬과 함께한 ‘축제’ [올해의 상]
-
7SSG는 결국 ‘독배’를 택했다…대박이든 쪽박이든, ‘비판’은 감수하라 [SS포커스]
-
8“멋진 남편, 아빠 되겠다” KIA 한준수, 13일 前 치어리더 김이서와 웨딩마치
-
9“미국서 韓 야구 많이 봐…나중에 돌아왔을 때도 열기 이어지길” 특별상 김혜성 [올해의 상]
-
10[포토]퇴장당한 전북 이승우와 구급차에 실리는 광주 권성윤
![‘낯 뜨거운 시상 순간’ 심판상 받는데 돌아온 건 격한 야유뿐…땅에 떨어진 K-심판의 권위와 신뢰[SS현장]](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5/12/06/news-p.v1.20251206.f17c1c5e4e814adfbb171c94b855e02f_R.jpeg)
-
-
2“조폭과 단순 지인?” 조세호 폭로자, “10년 호형호제였다”…술자리 사진 공개 예고
-
3“카리나는 난리 났었는데” 윈터·정국 열애설, 뜻밖의 팬덤 반응?
-
4‘소년범 인정’ 조진웅, 전격 은퇴 선언 “배우 인생 마침표 찍겠다” [공식입장]
-
5‘송민호 열애설’ 박주현, 온천에서 드러낸 반전 몸매
-
6기안84, 러닝 중 길 위에 쓰러졌다…고도 변화·탈진·갈증 악순환(‘극한84’)
-
7맹승지, 한 뼘 속옷 입고 몸매 자랑 “승지의 크리스마스” [★SNS]
-
8박나래 “별문제 없이 퇴사하더니… 갑자기 1억 가압류”
-
9“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
-
10“영양주사 맞았을 뿐” vs “오피스텔 불법 시술?”…박나래 논란의 핵심 쟁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