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독보적인 건강미를 뽐냈다.

민니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언더웨어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 광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다양한 포즈로 자유롭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며,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민니는 화이트 크롭티와 로우라이즈 진, 그리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조합으로 군더더기 없는 S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과감히 드러냈다.

특히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의 믹스매치, 청량한 데님 스커트와 캡 모자 스타일링으로 힙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아이들은 지난 5월 미니 8집 ‘We are’를 발매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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