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페이머스(가운데)가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8회 스포츠서울배 대상 경주’(8경주·국산 3세·1400M·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주의 남편 찬유하우(왼쪽부터), 씨씨웡 기수, 서범석 조교사, 마주 슘마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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