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제1회 박물관영화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김재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팀장이자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고희경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장은 예술의전당과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경기도박물관의 공연공간 활용 가능성을 제안하며, 김대균 착착건축스튜디오 소장은 복합문화공간으로의 경기도박물관 구조 변화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은 전시와 영화를 결합한 제1회 박물관영화제를 주관한 경험과 경기도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공유한다.
발제 후 유인택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진희 국립박물관단지 전시교육실장이 참여해 발제자들과 함께 다양한 토론을 진행한다. 총 7명의 패널이 참여하는 이번 논의는 박물관이 전통적 전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방안과 새로운 콘텐츠 창출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한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박물관영화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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