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전기(대표 이영애)는 14일 횡성읍행정복지터를 찾아 ‘독거 중장년 봄여름가을겨울 반찬지원’사업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업지원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일주일에 한번 횡성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안부 확인과 함께 반찬을 배달한다.

한편 제공되는 반찬은 횡성시니어클럽 ‘어머니손맛반찬’사업단과 협약으로 제작하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