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4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오아희가 극강의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오아희는 최근 한 비키니업체와 협업한 결과물을 SNS에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오아희는 9등신의 S라인을 뽐내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고혹적인 시선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며 명불허전의 매력을 과시했다.
오아희는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슈퍼레이스의 대표모델로, 한국 입식격투기의 지존인 MAX FC의 맥스엔젤로, 자동차 전시의 대표행사인 서울오토살롱의 메인모델로 활동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아희는 “전시회와 쇼 등 행사로 바쁘다. 광고를 비롯해 화보, 유튜브, 제품리뷰,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틱톡커 등 온라인 관련 작업이 많아져 기쁘다”라며 부쩍 바빠진 일상을 전했다.
이어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라며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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