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7월 17일 인계동 사무소 3층 아트홀(구 다산홀)에서 ‘아트살롱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시장 진입 등을 다루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음악 분야(6/26)와 시각 분야(7/17)로 나누어 진행된다. 양일 모두 무료 강연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마실거리와 간식도 제공된다.
1회차 특강의 경우, 음악 기반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N잡러 진로 특강’이 진행된다.
연사로는 사회적기업 ㈜툴뮤직의 창립자인 정은현 대표이사가 함께 해 3번의 취업, 11번의 창업을 거듭
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계의 취창업 문제를 다룬다. 뿐만 아니라 도서 ‘도둑맞은 나를 찾으며 얻은 행복을 즐기다’의 저자인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의 특별공연도 진행돼, 진로로 고민이 많은 청년예술인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2회차 특강은 미술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각예술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미술품활성화사업 아트경기’와 협업해 진행된다. 최근 미술시장과 경매의 동향, 미술시장의 진입, 작품가 형성, 작품 계약 및 저작권 등 작가들이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다룬다.
아트살롱 특강은 ‘경기도 예술인의 집’의 첫 번째 행사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재단은 기존 인계동 사무소의 1층~3층을 경기 예술인을 위한 교류와 발표의 장으로 만드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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