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승강제 이후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 51,670명을 알리는 문구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제시 린가드의 영입으로 FC서울의 홈 개막전에는 예약 관중만 4만 명 이상의 축구팬이 몰렸다. 2024. 3. 1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승강제 이후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 51,670명을 알리는 문구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제시 린가드의 영입으로 FC서울의 홈 개막전에는 예약 관중만 4만 명 이상의 축구팬이 몰렸다. 2024. 3. 1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