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노윤서가 힙한 러블리함을 뽐냈다.

23일 노윤서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 데님 캐주얼 브랜드의 24 Spring 컬렉션 화보의 일부로 보인다. 사진 속 노윤서는 내추럴한 무드가 가득 담긴 코디를 완벽 소화해내며 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로 화사한 무드를 더했다.

이에 팬들은 “윤서 님은 없고 꽃만 있네요” “예쁜데 볼 수 없어 화가 난다” “심하게 예쁘다”라면서 노윤서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노윤서는 지난해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에 출연했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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