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봉준호와 가수 윤종신 등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소속 회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배우 김의성,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영화감독 이원태. 2024. 1.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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