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새해 첫 기자브리핑에서 “이준석(전 당대표)가 당을 떠난 것이 국민의힘의 혁신이다” 라며, 국민의힘 혁신안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또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피습사건과 관련해서 이 시장은 “그 사건을 ‘테러’라고 규정하며 테러범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chojy047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