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지난 민주당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시정 올해 안에 바로 잡고 ’24년도부터 차질없이 시행 할 것”

[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대전시-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정협의회에 참석하여 “23년도를 끝으로 민주당 시정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내년부터는 결정된 정책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며, “유성터미널도 15년 가까이 질질 끌면서 안일하고 무책임한 시정 정책 등 엉망진창이다. 올해 모두 바로 잡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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