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박준금이 명품 브랜드 쇼핑 후기를 남겼다.
7일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1년에 단 한번! 에르메스 세일 다녀왔어요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 명품 브랜드 매장 행사에 다녀온 박준금은 언박싱 시간을 가졌다.
박준금은 “에르메스가 세일을 했다. 1년에 1~2번 하는 걸로 안다. 이번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 왔다. 세일하는 거 너무 좋다. 50%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이득이냐”고 웃었다.
그는 “타임제로 했는데로 불구하고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오셨다. 구매를 많이 하시는 분 위주로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동반 1인이 가능하다. 친구랑 다녀왔다. 쇼핑하다가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게 케이터링도 준비해 주셨다. 1인당 사는 개수도 제한되어 있다”고 행사를 설명했다.
박준금이 구매한 건 수영복 상의, 여름 샌들, 바지. 박준금은 직접 스타일링까지 선보였다.
그는 에르메스 ‘패밀리데이’에 대해 “에르메스에서 자주 구매할 사람 아니면 많이 구매하는 친구를 둬서 같이 초대를 받으면 된다. 필요한 걸 싸다고 해서 많이 집어오면 나중에 꼭 후회한다. 가실 때는 갈아입기 편한 옷을 입고 가는 게 중요하다”고 쇼핑 꿀팁도 전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