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국내 세무 시스템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많은 납세자가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업무를 처리하는 실정이다. 이런 때 간편하게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프라이어엑스(PRIOR X)(양현승 대표)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이 업체는 국세청 출신 및 분야별 전문 세무사들과 IT 전문가들이 고객 중심 혁신 세무 서비스를 표방하며 2021년 출범한 정보기술을 이용해 혁신적으로 세무업무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하는 스타트업이다.
세무법인과 함께 운영중인 택스 RnD센터를 통해 개인·법인 사업자들이 과납부한 세금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경정청구 서비스 플랫폼 택스백(TaxBack/Tax-Back.kr)을 개발했다.
PRIOR X의 택스백은 타사가 개발한 세금 환급 플랫폼과 차원이 다르다. 모든 케이스에 대한 알고리즘 내재화로 최대 환급액을 산출하며, 플랫폼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와 약관 동의로 국세청, 세무기관 사이트와 연동된다. 따라서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하고 ‘환급액 조회하기’를 눌러 최근 5년간 소득과 과·오납된 세금 정보를 조회한 후 예상되는 환급 금액을 신청하면 이틀 내 환급금이 얼마인지 알 수 있게 된다.
2023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프라이어엑스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자 국내 최고 보안 기술이 적용된 금융 클라우드로 고객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저장하고 철저히 보호한다.
이 업체는 세무 시스템 선진화, 환급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알고리즘 기술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현승 대표는 “경정청구는 세무사 능력에 따라 환급 금액 차이가 발생하는데 세금 환급 서비스를 혁신한 택스백을 이용하면 최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며 “세금 환급 프로세스 간편화, 세금 환급 검토 시간 단축, 정확한 환급액 보장, 완벽한 개인정보 보호 등 온라인 환급 시스템의 요건을 모두 갖춘 택스백이 800만 납세자의 세금 환급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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