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의 홈런포가 다시 터졌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지명, 3번타자로 출전해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24일 콜로라도전 이후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0-1로 뒤지던 4회 화이트삭스 딜런 시즈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터트렸다. 타구 속도는 약 182km, 비거리는 약 136m로 측정됐다.

이날 홈런으로 시즌 26호포를 기록한 오타니는 맷 올슨(29·애틀랜타)을 다시 1개 차로 제치고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단독 선두가 됐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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