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모델 임보라(27)가 또 다른 레전드를 갱신했다.

24일 임보라는 “여권사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임보라가 여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여권사진은 진짜인데 이렇게나 예쁘다고요?”, “무슨 여권 사진이 이래 세상에”라고 반응했다.

한편, 과거 또 다른 증명사진으로 화제가 된 임보라는 래퍼 스윙스의 전 여친으로 유명인이 됐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