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 LG전자가 어린이들을 미래 디지털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 공간을 조성했다.
LG전자는 최근 구글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인공지능 교육 선도 학교 부평초등학교에 ‘LG-구글 미래교실’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LG-구글 미래교실’은 구글의 교육용 소프트웨어(SW) 플랫폼 클래스룸이 내장된 전자칠판을 비롯해 교육용 노트북인 크롬북, 태블릿 PC인 울트라 탭, 클로이 로봇 등을 설치해 다양한 디지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교실이다.
수업 자료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과제 제출과 화상수업을 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 구글 클래스룸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교실에 설치된 LG 전자칠판은 칠판 기능은 물론 영상을 보거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띄울 수도 있어 편리하다. 86형 대화면에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사용이 손쉽다.
여기에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AI) 교육을 돕는 LG 클로이 가이드봇까지 설치돼 어린이들을 미래 디지털 인재로 키우는 교육 공간이 완성됐다.
LG전자는 향후 코딩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 럭스로보, 초등컴퓨팅교사협회 등과 손잡고 미래교실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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