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한국마사회가 ‘제12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5일까지 접수한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총 3개 분야다. 만 17세(2006년 4월 26일 이전 출생자) 이상의 말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3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2012년 시작하여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시험을 통해 현재까지 총 1006명의 합격자(말조련사 531명, 장제사 97명, 재활승마지도사 378명)가 배출돼 말산업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해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말산업 현장에 국가자격 시험을 통하여 역량이 검증된 전문인력이 투입됨으로써 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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