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대전=윤세호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간 소감을 전했다.

LG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가 6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번주 복귀한 고우석은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4아웃 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오스틴 딘이 4타수 3안타 1볼넷, 문보경은 4회초 결승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전적 12승 6패로 순위표에서 정상을 유지했다.

경기 후 염 감독은 “플럿코가 선발로서 팀의 기둥이 되는 역할을 잘 해줬다. 터프한 상황에서 고우석이 세이브왕 다운 모습으로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며 “공격에서는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수 있었다. 8회 추가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선수들이 집중해서 2점을 추가했던 것이 승리를 가져오게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염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 오늘도 원정까지 와주셔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수 있었다.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G는 오는 22일 선발투수로 임찬규를 예고했다. 한화는 남지민이 선발 등판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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