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출처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서울]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아찔한 19금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사이러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끈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요 부위만 가린 채 그대로 상체를 노출하고 있는 사이러스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마일리 사이러스, 화끈해", "마일리 사이러스, 섹시하다", "마일리 사이러스, 썬텐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일러스는 최근 아끼던 애완견의 사망으로 슬픔을 겪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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