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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한화가 격전지로 이동한다.
한화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벨뱅크파크에서 치른 청백전을 끝으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성과가 있었던 1차 캠프였다. 수비와 주루 디테일을 잡았고, 타자들과 투수들 모두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실전 위주로 펼쳐질 2차 캠프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개막을 준비하겠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애리조나 캠프를 마친 한화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실전 중심 2차 캠프를 시작한다. 28일 KIA전을 시작으로 KBO리그 팀과 여섯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9일 귀국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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